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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해외 전시 후기, 나도 못 가본 나라에 그림이 먼저 갔다

와- 나도 못가본 나란데,, 내 그림은 먼저 가보네,, 그림을 그리면서 국내전시는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계속 하다보니 갑자기 해외전시에 내 작품을 보낼 기회가 생겼었다.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땐,, 응? 해외? 하고 잠깐 말았었는데,, 워낙 좋은 기회기도 하고 비용도 크게 들지 않는다고 하지 마음이 바껴 참가하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가보지도 못한 사우디와 말레이시아로 내 그림을 보내보았다.민화 해외전시, 처음엔 응? 했다해외전시 이야기를 들었을땐,, 어떤 그림을 보내야하~ 하고 고민을 했다. 그 당시엔 공모전이나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는게 많던 시기라 손이 많이 모자랐기에,, 이미 그린 그림중에 보낼 수 있는 그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렇게 고민중에 딱 맞을 법한 그림이 생각났고 해외전..

민화이야기 2026. 8. 16. 17:45
태몽을 민화로 그렸다, 아이들이 독립할 때 줄 선물

그거 알아? 태몽은 남들한테 말하고 다니는거 아니래~~ 나도 그림 그리고 알았다?..아이들 태몽을 민화로 남기다창작민화 구상으로 머리가 뽀개질것 같을때,, 아하!! 하고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바로 태몽이였지,,세월이 지낙면 흐려질것 같은 꿈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기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떠오른 아이디어로 바로 구상을 하기 시작했고, 첫째 태몽 작업부터 들어갔다. 내가 꾼 꿈을 민화적이 소재와 함께 그리니 더 고급져 보였다. 공모전에 제출할 생각으로 큰 사이즈로 그리고 거기에 액자까지 완성해 놓으니,, 정말 웅장하고 더욱 더 멋있어졌다. 그렇게 첫째 것만 그리려니 둘째가 아른거려,, 둘째 태몽도 그리기 시작했다. 태몽 민화, 공모전까지 두 번 출품첫째 태몽을 먼저 그리고 그 다음해에 ..

민화이야기 2026. 8. 13. 21:07
민화 단체전 후기, 15명부터 100명까지 함께 그려보니

"솔로가 나와서 노래를 부르다가 합창이 되어 화음이 이루어 질때 몸에 전율이 흐르잖아?? 민화 단체전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은 전시가 있었어,, 단체작이니까 고작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건데,, 내 작품 하나를 걸어놓고 볼때와 여러 사람의 그림이 한곳에 모였을때의 느낌은 많이 달랐다. 이것 저것 다른 전시들도 많이 하니,, 처음엔 별 생각 없었고.. 보러가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래도 꼭 가서 봐야한다는 선생님의 말에 직접 참여하고 전시장에 가서 봤었다. 가서 보니 왜 꼭!! 가서 눈으로 봐야한다고 했는지 알것 같았다.단체전은 많이 하지만 기억에 남는 단체전은 두개가 있다. 15인의 단체전과 100인의 단체전. 같은 민화를 주제로한 단체전이지만 두 전시는 준비방법도 완성된 그림도 달랐다.민화 단체전, 15명..

민화이야기 2026. 8. 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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